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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세에 복 있는 자   (요한계시록 22:6-15)          

요한계시록 22:6-15
" 6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10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1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대로 갚아 주리라.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의사들에게 가장 골치아픈 환자는 의사의 지시에 따르지 않는 환자들이라고 한다.   하나님에게 골치아픈 사람은 어떤 자들일까?   살 길을 열어주고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지시에 따르지 않고 자꾸 곁길로 가려는 자들일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마지막 때에 "온 천하를 꾀는 마귀"(계12:9)가 전염병처럼 퍼뜨리는 죄악에 물들며 유혹에 빠지기 쉽다.   그러면 과거의 이스라엘 백성처럼 하나님을 배반하는 쪽으로 가게 된다.

사도 바울은 이 현상을 미리 내다보면서,  (딤후 3:1-5)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탐욕적이고, 자랑하며, 교만하고, 하나님을 모독하며,
          부모에게 불순종하고,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본래의 애정이 없고 협정을 어기며, 거짓 고소하고,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멸시하며, 배신하며, 고집이 세고, 높은 마음을 품으며, 하나님을 사랑하기
          보다는 쾌락을 더 사랑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할 것이니 너는 이같은 자들에게서 돌아서라."


말세 지말에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이러한 사회환경 속에서 자신의 신앙을 지킨다는 것은 참으로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은 들을 귀가 열리고 깨닫게 하신다.   그런 사람은 말세에 복있는 자이다.      

1. 말세에는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7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이 책의 예언의 말씀:
      좁은 의미에서   —     요한계시록
      넓은 의미에서    —   "하나님의 말씀" (계1:9, 계20:4, 눅11:28)        

"지키는 자의 복" 강조:
      서론에서   —     요한계시록 1:3        "이 예언의 말씀을. . .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 ." 

      결론에서   —     요한계시록 22:7       ". . .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2. 말세의 끝에는 예언의 말씀이 공개 된다  

    10절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때가 많이 남았을 때는 에언의 말씀을 인봉하라고 다니엘에게 말씀하셨다.
            "이미 말한바 주야에 대한 이상이 확실하니, 너는 그 이상을 간수하라 shut up the vision. . ." (다니엘 8:26)

그러나 이제는 때가 가까우니 공개하라고 하신다.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마지막 때에 공개되는 그 예언의 말씀은 장치 될 사건이며,  들을 귀가 있는 자가 시대 분별(마16:3)을 통하여
            깨닫게 된다.        

사탄은 크리스챤들이 이 예언의 말씀을 외면하도록 잘못된 종말론을 퍼뜨린다.  
           그래서 대부분 크리스챤들이 마지막 때에 공개되는 요한계시록의 말씀에 거부감을 가지며 가까이하지 않게 된다.  
           그러면 시대를 분별하지 못하고 영적으로 잠든다.  


3.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것은 의와 거룩으로 나타난다  

    " 11절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말세에 때가 가까우면 사람들의 습관이 고정되어 버리게 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양과 염소를 구분하여 갈라 놓듯이   마지막 때에는 불의하고 더러운 자와 의롭고 거룩한 자로 분류되게 하신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의 크리스챤들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야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신랑을 맞이한 슬기로운 다섯 처녀" 와 같은 삶이 된다. (마태복음 25:1-10)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들은 생명나무에 나아갈 권리를 가지고 천국 문에 들어간다
        14절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타락한 인간은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 후 생명나무로 통하는 길이 막혔으나(창3:24),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자는 생명나무로 나아가게 된다.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생명나무를 향해 의와 거룩한 길로 가는 자이다.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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